전북 지역에서 처음 발생한 과수화상병 피해 사과 농가가 무주군에서만 3곳으로 늘어난 가운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대응이 긴박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농진청과 무주군, 전라북도는 현지에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반경 2km 이내에서 정밀예찰 활동을 진행하면서 인근 시군, 특히 사과 과수원이 많은 장수군 등으로 과수화상병이 확산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61516085005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